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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생활

홍성윤, 팬투표 1위 등극하며 미스트롯4 대세 입증

by 초딩리안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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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조선 '미스트롯4'를 보면서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성윤이라는 참가자가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생애 첫 오디션 출전인데도 고등학교 선배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팬투표까지 1위를 차지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처음엔 '신인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번 레전드 미션을 보고 나니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홍성윤의 무대와 함께 '미스트롯4'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의 열띤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00점 차 압승으로 증명한 실력

홍성윤이 선보인 무대는 김수희의 '화등'이었어요.

상대는 같은 국립전통예술고 출신 선배인 김산하였죠.

근데 결과가 정말 놀라웠어요.

225점 대 25점. 무려 200점 차이로 홍성윤이 승리한 거예요.

 

김수희 선생님은 두 사람의 무대를 보고 이렇게 평가했어요.

"성인가요는 3분 안에 모든 이별과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나는 이 노래를 가슴으로 삭이며 불렀는데 두 사람은 던지면서 부르더라"고요.

사람마다 그림의 명암이 다 다르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이게 뭔가 와닿더라고요.

 

홍성윤의 무대를 보면 단단한 성음과 절제된 감정선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너무 감정을 쏟아붓지도 않고,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딱 적절한 선을 유지하더라고요.

 

이런 모습 덕분에 1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어요.

 

팬들의 선택, 6주차 응원투표 1위

방송 전에 집계된 6주차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홍성윤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어요.

5일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 투표였는데요. 무대 실력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입증한 셈이죠.

2위는 이소나가 차지했어요.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이나 올라왔더라고요.

 

그동안 1위를 지키던 길려원은 3위로 내려왔고, 윤윤서가 4위, 윤태화가 5위를 기록했어요.

참고로 말하자면 이 순위는 매주 변동이 있어서 정말 긴장감이 넘쳐요.

 

시청률 15.6%,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

12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했어요.

2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거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았다고 하네요.

 

뭐랄까, 요즘 지상파나 종편 프로그램 중에서 이렇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게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미스트롯4'는 9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이 트롯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저도 주변 사람들이랑 이야기할 때 이 프로그램 얘기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레전드 미션의 특별한 규칙

이번 레전드 미션은 좀 특별했어요.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서 준결승 톱10을 가리는 방식이었거든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같은 레전드 가수들이 직접 등장해서 카리스마를 뽐냈고요.

 

1라운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고 한 명만 선택받는 양자택일 구조였어요.

마스터 150점, 국민대표단 40점이 걸려 있었죠.

 

그런데 트롯 오디션 사상 최초로 레전드 가수들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졌어요.

이게 진짜 큰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거잖아요.

 

치열했던 1라운드 대결들

첫 무대는 이엘리야와 염유리였어요.

김수희의 '지금은 가지마세요'를 선곡했는데, 115점 대 135점으로 염유리가 승리했어요.

두 사람 다 처절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죠.

이소나와 김다나의 대결도 재미있었어요.

김수희의 '애모'를 불렀는데, 과거 김수희의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까지 재현한 복고풍 무대였대요.

 

김수희 선생님은 "가슴이 먹먹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해요.

마스터와 레전드 점수는 이소나가 130점, 김다나가 80점을 받았어요.

 

근데 국민대표단 점수는 김다나에게 향했죠.

최종적으로 130대 120, 10점 차로 이소나가 승리했어요.

 

사상 초유의 동점 상황

윤윤서와 적우의 빅매치는 정말 화제였어요.

윤윤서가 메들리 팀 미션을 함께했던 적우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거든요.

두 사람은 최진희의 '꼬마인형'을 함께 불렀는데, 청량한 고음과 묵직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졌어요.

 

그니까요, 결과가 125대 125 동점이 나온 거예요.

근데 국민대표단 점수 40점이 적우에게 향하면서 사상 초유의 동점이 탄생했죠.

 

이런 경우는 처음 봤어요.

두 사람 다 실력이 워낙 뛰어나니까 점수를 주는 분들도 고민이 많았을 거 같아요.

 

1라운드 최고점을 받은 길려원

길려원은 '리틀 주현미' 김혜진의 지목을 받아 최진희의 '미련 때문에'로 맞붙었어요.

김혜진이 "가사가 정확히 들리지 않았다"는 평을 받는 사이, 길려원에게는 240점 몰표가 쏟아졌어요.

 

1라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한 거죠.

 

윤태화는 유미와 '사랑의 미로'로 맞붙어서 160점 대 90점으로 승리했고요.

허찬미는 채윤과 김용임의 '열두줄'을 선보이며 185점 대 65점으로 이겼어요.

주영훈 마스터는 허찬미를 보고 "볼 때마다 매번 놀란다. 매 라운드마다 큰 칼을 품고 나온다"고 평가했대요.

 

정혜린은 장혜리와 김연자의 '밤열차'로 대결해서 170점 대 80점으로 승리를 거뒀어요.

다들 정말 치열하게 싸웠죠.

 

준결승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

1라운드 중간 순위를 보면

1위 길려원,

2위 홍성윤,

3위 허찬미,

4위 정혜린,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이소나,

공동 8위 윤윤서와 적우,

10위 김다나였어요.

 

11위부터 16위인 이엘리야, 유미, 장혜리, 채윤, 김산하, 김혜진은 2라운드에서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죠.

 

2라운드 개인전에는 총 1750점이 걸려 있었어요.

1라운드 10위였던 김다나는 김연자의 '영동 브루스'로 1361점을 받으며 반격에 나섰어요.

"17년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성과는 좋지 않았다. 꼭 올라가고 싶다"는 각오도 전했다고 해요.

 

김혜진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1331점을 기록했고요.

1라운드와 2라운드 점수를 합산해서 상위 10명만 준결승에 오를 수 있어요.

상위권을 굳히려는 사람들과 하위권에서 반전을 노리는 사람들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죠.

 

솔직히 말하면 매주 방송을 보면서 누가 올라갈지 정말 예측하기 어려워요.

한 번의 실수로 순위가 확 바뀌기도 하고, 반대로 한 번의 명무대로 단숨에 치고 올라가기도 하거든요.

 

최종 결과는 오는 19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하니까, 저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도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